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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성수 왕십리 이중턱 리프팅, 온다·인모드·슈링크 중 어떤 시술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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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26

서울 성수건대 끗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건대 성수 왕십리 이중턱 리프팅, 온다·인모드·슈링크 중 어떤 시술이 맞을까요? 시술 노트입니다.

이중턱·턱살형 얼굴은?


핵심은 ‘피하지방을 줄이면서 턱과 목의 경계를 다시 만드는 것’


정면에서는 얼굴이 크게 넓어 보이지 않는데 옆모습을 보면 턱 아래가 두툼하고, 턱끝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선이 흐릿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턱밑을 잡았을 때 부드러운 지방층이 어느 정도 두께로 잡히고, 고개를 살짝 숙였을 때 턱살이 더 두드러진다면 피하지방의 비중이 높은 이중턱·턱살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얼굴형에서는 피부 표면만 타이트닝하기보다 먼저 실제로 줄여야 할 지방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중턱이 두꺼운 상태에서 피부 탄력 치료만 반복하면 피부는 조금 탄탄해질 수 있어도 턱 아래의 부피 자체가 충분히 줄지 않아 기대했던 V라인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턱밑 지방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 지방감소 치료를 과하게 적용하면 원하는 턱선보다 얼굴이 마르거나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중턱이 보인다고 모두 지방 때문은 아닙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한 이중턱처럼 보여도 실제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턱밑을 손으로 잡았을 때 지방이 충분히 잡히는 피하지방형, 지방은 많지 않지만 피부가 아래로 늘어진 피부처짐형, 턱끝이 작거나 뒤로 들어가 상대적으로 턱 아래가 두드러져 보이는 골격형, 그리고 턱밑의 해부학적 구조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중턱이니까 온다를 많이 하면 된다”가 아니라 지방을 줄여야 하는 이중턱인지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이 충분히 잡히는 이중턱이라면 온다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하지방형 이중턱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장비가 온다(ONDA)입니다.


ONDA는 2.45GHz 마이크로웨이브인 Coolwaves®를 이용해 피하지방과 지방소엽 사이의 결합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쉽게 말하면,

온다 → 턱 아래의 무거운 지방 볼륨을 먼저 가볍게 만들면서 피부와 결합조직의 타이트닝까지 함께 노리는 치료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턱밑 지방이 한 점에만 몰려 있기보다 턱 아래와 턱선 주변으로 비교적 넓게 분포해 있는 경우 온다의 치료 방향과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방을 무조건 많이 줄이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턱선 바로 아래는 정리하더라도 앞볼이나 광대 아래처럼 볼륨을 보존해야 하는 부위까지 동일하게 치료하면 얼굴 전체가 마른 인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을 줄일 부위와 남겨야 할 부위를 구분하는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국소적으로 잡히는 턱살이라면 인모드 FX도 선택지가 됩니다


턱밑 지방이 비교적 좁은 범위에 모여 있고 손으로 잡았을 때 두툼하게 잡히는 경우에는 인모드 MiniFX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MiniFX는 온다와 원리가 다릅니다.


피부와 피하지방을 진공으로 handpiece 안쪽으로 흡입한 뒤 bipolar RF를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넓게 퍼진 턱밑 지방 → 온다

국소적으로 손에 잘 잡히는 턱살 → MiniFX도 고려하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MiniFX는 진공흡입을 사용하는 특성상 시술 후 붉은 자국이나 자반·멍이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가까운 사람이라면 이 부분도 장비 선택 시 고려해야 합니다.




지방을 줄였는데도 턱선이 흐리다면 슈링크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이중턱은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턱밑 볼륨이 줄어도 피부와 깊은 지지조직이 아래로 처져 있다면 턱선이 여전히 흐릿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슈링크 유니버스처럼 HIFU를 이용해 특정 깊이를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턱밑과 jawline은 얼굴의 다른 부위보다 비교적 깊은 층까지 치료를 설계할 수 있어,



온다 → 턱밑 지방의 무게를 줄이고, 슈링크 → 턱선과 깊은 지지층의 처짐을 보완하는 식의 조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HIFU는 깊이에 따라 지방층까지 에너지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살이 적은 사람에게 얼굴 전체를 동일하게 치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턱밑에는 필요하지만 광대 아래에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방은 줄었는데 피부가 얇고 늘어져 있다면?


이 경우에는 지방을 계속 줄이는 것보다 피부 자체의 탄력을 보완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턱밑 지방은 어느 정도 정리됐지만 피부가 얇고 축 처져 보인다면 볼뉴머나 올타이트 같은 탄력 중심 치료를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올타이트는 제조사에서 DLTD® 유전가열 기술을 이용해 진피와 깊은 지지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중턱 치료에서도 지방이 많이 남아 있는 단계 → 지방 치료 우선, 지방은 충분히 줄었는데 피부가 늘어진 단계 → 탄력 치료 비중 증가처럼 치료 순서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지방·HIFU·RF 장비를 모두 한꺼번에 많이 시행하는 것보다 현재 턱선이 흐린 가장 큰 이유부터 해결하는 방식이 더 합리적입니다.



이런 이중턱은 지방 시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턱을 만졌을 때 지방이 많지 않은데 옆모습에서 턱과 목의 경계가 흐리다면 장비만 계속 추가하기 전에 원인을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턱끝이 짧거나 뒤로 들어간 얼굴은 실제 턱밑 지방이 많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이중턱이 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방을 과하게 줄인다고 턱끝 자체가 앞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또 턱밑에서 단단한 조직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피하지방인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중턱처럼 보인다”와 “줄여야 할 피하지방이 많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중턱·턱살형 장비 선택을 정리하면


턱밑 지방이 넓고 두껍게 잡힌다

→ 온다를 우선 고려


작은 부위에 지방이 국소적으로 잡힌다

→ 인모드 MiniFX 고려


지방과 함께 턱선·하안면 처짐이 있다

→ 온다 + 슈링크 고려


지방은 어느 정도 줄었는데 피부 탄력이 부족하다

→ 볼뉴머·올타이트 추가 고려


지방은 거의 없는데 이중턱처럼 보인다

→ 지방 시술을 반복하기보다 골격·피부처짐·해부학적 구조를 다시 평가하는 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중턱·턱살형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강한 리프팅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턱밑에서 ‘줄여야 하는 지방’과 ‘남겨야 하는 볼륨’, 그리고 ‘당겨야 하는 피부와 지지층’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성수 건대 끗한의원에서는 이중턱이라고 모두 같은 방식으로 치료하기보다 턱밑 지방의 두께와 분포, 피부 처짐, 턱선 형태를 확인한 뒤 온다·인모드 FX·슈링크·볼뉴머·올타이트 중 필요한 치료를 부위별로 선택해 리프팅 방향을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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